「Breakfast was excellent. It was close enough for a stroll into town and climbing Sunrise peak」
Le
イギリス
「The breakfast was great, different each day, and very filling.」
부
부킹닷컴짜증나서못쓰겠네
韓国
「무엇보다 8시에 잘 챙겨주신 조식
소고기 육전에 정갈한 반찬들까지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라고 할수 있움
그외에더 섬세하게 천마차, 방향제,
모기약 등 잘 관리되고 있었음 ^^」
M
Mikyung
韓国
「빵, 시리얼이 아닌 밥으로 조식을 줌.
후기에 집밥 같은 조식을 준다기에 예약을 했고 기대를 했는데 시리얼 보다는 좋았지만 국도 없고 나 혼자 차려먹는 집밥 같음.
거실과 방들이 있는 가정집 같은 구조와 별채같은 방이 두개가 있는데 우리가 잔 방은 별채 같은 방.
전용욕실도 있고 미니 보다 큰 냉장고와 전자렌지, 싱크대가 있었는데 장기투숙이나 한달살기 임대를 한다하시는데 나도 싱크대를 쓸일이 있어 좋았음.
한달살기는 저렴한 만큼...」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조식은 여타 시리얼같이 구색만 맞춘 느낌이 아니고 제주도 집밥을 먹는 느낌이었고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시설이 최신은 아니지만 청소상태가 깔끔했고 3일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Brittain
カナダ
「The woman that ran the guest house was lovely, the breakfast she made was great and the living space was clean.」
Sungjin
韓国
「아침 식사를 집에서 차려주듯이 챙겨 주셔서 맛나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네요.
바닥 난방은 전기로 ~ 첫날은 안켜고 잤더니 좀 쌀쌀하다는 느낌 있었는데, 다음날 켜고 자니 덥더라구요.
침대마다 1인용 전기 매트도 있어서 추위 걱정은 안해도 될듯합니다.
뜨거운 물 충분히 잘 나오고, 공용 공간에 정수기와 테이블, TV도 볼수 있어서 충분히 공간활용 가능.」